프론트엔드팀 소개
프론트엔드 팀은 채용 담당자들이 사용하는 그리팅 ATS와 TRM, 크롬 확장도구를 개발합니다. 그리팅을 통한 채용이 더 쉽고 편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어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채용을 진행하는 회사는 물론 지원자 또한 함께 고려해야 하는 그리팅 특성상 수많은 기능을 담은 클라이언트 어플리케이션의 최적화와 안정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더 나은 대안을 찾고 해결하고 학습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성장하는 팀입니다.
프론트엔드팀은 다음 기술 스택을 주로 사용합니다.
현재
- 코어: Typescript, React, Next.js (Pages router)
- 상태 관리: React-Query, Zustand
- 스타일링: Styled-Components
- 패키지 매니저: PNPM
- 빌드: Vite
- CI/CD: Github Actions
미래
- 코어: Typescript, React19, Next.js15 (App router)
- 상태 관리: Zustand
- 스타일링: Zero runtime css in js
- 패키지 매니저: PNPM
- 빌드: Turbo repo & Turbo pack
- CI/CD: Github Actions & Vercel
이런 문제를 풀기 위해 채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레거시 코드를 리빌딩 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팀의 초기부터 작성되어온 FE 코드는 점차 고도화되어 대규모 서비스로 변해가는 그리팅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그간 빠르게 채용의 문제를 해결하느라 살피지 못했던 팀의 기술 부채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를 리빌딩 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React19와 Next.js v15의 깊은 이해가 있으시거나 학습 의지가 강한 동료분이 필요합니다.
팀의 전반적인 기술력을 높이는 데에 추진력을 더해줄 분을 찾습니다.
자신의 지식을 직접 나누어주거나, 함께 공부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등 팀이 다음 세대 기술 도입을 받아들이는 활발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에 힘을 실어 주실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단순히 화면을 그려내는 것에만 만족하는 것이 아닌 그 이상의 고민을 함께할 분을 찾습니다.
담당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수많은 채용이 이루어지는 그리팅(ATS,TRM)의 웹 어플리케이션을 설계하고 개발합니다.
- 쾌적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설계하고 구현합니다.
- 사일로에 함께 소속된 주니어 엔지니어를 리딩합니다.
이런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자격요건
- Next.js 를 사용해 JAMSTACK 개발 경험이 있고 Server Centric Application에 대한 이해가 있는 분
- CSS Preprocessor와 CSS in JS의 차이, Zero runtime의 등장을 이해하시는 분
- 코드 스플리팅, 지연 로드, 캐싱 등을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는 분
- 브라우저가 페이지를 렌더링 하는 과정에 대한 이해가 있으신 분
우대사항
- 적당한 렌더링 성능에 만족하지 않고 갈증을 느끼시는 분
- React19, Next15 에 대한 이해가 높으신 분
- 웹의 렌더링 성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최적화 기법에 대한 이해가 있으신 분
- UI 스레드의 장기 점유 상태를 해소할 수 있는 분
이런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작지 않은 규모의 코드를 새로운 코드 베이스로 재설계 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팅은 더 큰 서비스로의 도약을 위해 엔터프라이즈급 어플리케이션 설계로 리빌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흩어져 있는 코드 조각을 한데 모아 견고하게 쌓아 올리며 최신 기술을 기반으로 최고의 성능을 내는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참여하시게 됩니다.
국내에서 개척되지 않은 시장인 B2B SaaS라는 도메인에 대해 함께 개척해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SaaS는 지난 10년 동안 연평균 39%의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SaaS 시장은 1조 5천억 원 수준이지만 최소 10조 원 이상의 단일 시장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시장입니다. 여기서 그리팅은 B2B SaaS로서 성장률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이 도메인의 표준이 될 수 있고 그 과정을 함께할 수 있습니다
이력서는 이렇게 작성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프론트엔드의 서버 사이드 이해도를 알 수 있는 본인의 깃허브, 블로그 글 주소를 첨부해 주시면 좋습니다.
- 예시) SSR, RSC, PPR 등
- 기존 소스 코드를 새로운 코드 베이스로 점진적으로 이관한 경험이 있으면 기술해 주세요.
- 본인이 겪었던 이슈 혹은 문제 해결에 대한 회고를 작성해 주세요.
그리팅 합류 여정
서류접수 > 실무진 인터뷰 > 컬처핏 인터뷰 > 처우협의 > 최종합격
동료 한마디
- 원영 : ‘소프트웨어도 녹이 슨다’라는 말에 공감하실 수 있는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한번 개발이 끝난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소프트웨어를 살피며 먼지를 닦아내고 기름칠해 주는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어제는 멀쩡하게 보였던 코드가 오늘은 부식되어 있을 수 있는, 조금은 깨지기 쉬운 생태계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에요.
- 제가 웹 기술의 트렌드를 바짝 좇는 타입이라 배움에 두려움이 없고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분이라면 꽤나 즐거운 팀이 될 것 같아요. 그런 분들이 합류해 주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프론트엔드팀 소개
프론트엔드 팀은 채용 담당자들이 사용하는 그리팅 ATS와 TRM, 크롬 확장도구를 개발합니다. 그리팅을 통한 채용이 더 쉽고 편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어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채용을 진행하는 회사는 물론 지원자 또한 함께 고려해야 하는 그리팅 특성상 수많은 기능을 담은 클라이언트 어플리케이션의 최적화와 안정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더 나은 대안을 찾고 해결하고 학습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성장하는 팀입니다.
프론트엔드팀은 다음 기술 스택을 주로 사용합니다.
현재
- 코어: Typescript, React, Next.js (Pages router)
- 상태 관리: React-Query, Zustand
- 스타일링: Styled-Components
- 패키지 매니저: PNPM
- 빌드: Vite
- CI/CD: Github Actions
미래
- 코어: Typescript, React19, Next.js15 (App router)
- 상태 관리: Zustand
- 스타일링: Zero runtime css in js
- 패키지 매니저: PNPM
- 빌드: Turbo repo & Turbo pack
- CI/CD: Github Actions & Vercel
이런 문제를 풀기 위해 채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레거시 코드를 리빌딩 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팀의 초기부터 작성되어온 FE 코드는 점차 고도화되어 대규모 서비스로 변해가는 그리팅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그간 빠르게 채용의 문제를 해결하느라 살피지 못했던 팀의 기술 부채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를 리빌딩 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React19와 Next.js v15의 깊은 이해가 있으시거나 학습 의지가 강한 동료분이 필요합니다.
팀의 전반적인 기술력을 높이는 데에 추진력을 더해줄 분을 찾습니다.
자신의 지식을 직접 나누어주거나, 함께 공부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등 팀이 다음 세대 기술 도입을 받아들이는 활발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에 힘을 실어 주실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단순히 화면을 그려내는 것에만 만족하는 것이 아닌 그 이상의 고민을 함께할 분을 찾습니다.
담당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수많은 채용이 이루어지는 그리팅(ATS,TRM)의 웹 어플리케이션을 설계하고 개발합니다.
- 쾌적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설계하고 구현합니다.
- 사일로에 함께 소속된 주니어 엔지니어를 리딩합니다.
이런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자격요건
- Next.js 를 사용해 JAMSTACK 개발 경험이 있고 Server Centric Application에 대한 이해가 있는 분
- CSS Preprocessor와 CSS in JS의 차이, Zero runtime의 등장을 이해하시는 분
- 코드 스플리팅, 지연 로드, 캐싱 등을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는 분
- 브라우저가 페이지를 렌더링 하는 과정에 대한 이해가 있으신 분
우대사항
- 적당한 렌더링 성능에 만족하지 않고 갈증을 느끼시는 분
- React19, Next15 에 대한 이해가 높으신 분
- 웹의 렌더링 성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최적화 기법에 대한 이해가 있으신 분
- UI 스레드의 장기 점유 상태를 해소할 수 있는 분
이런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작지 않은 규모의 코드를 새로운 코드 베이스로 재설계 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팅은 더 큰 서비스로의 도약을 위해 엔터프라이즈급 어플리케이션 설계로 리빌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흩어져 있는 코드 조각을 한데 모아 견고하게 쌓아 올리며 최신 기술을 기반으로 최고의 성능을 내는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참여하시게 됩니다.
국내에서 개척되지 않은 시장인 B2B SaaS라는 도메인에 대해 함께 개척해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SaaS는 지난 10년 동안 연평균 39%의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SaaS 시장은 1조 5천억 원 수준이지만 최소 10조 원 이상의 단일 시장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시장입니다. 여기서 그리팅은 B2B SaaS로서 성장률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이 도메인의 표준이 될 수 있고 그 과정을 함께할 수 있습니다
이력서는 이렇게 작성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프론트엔드의 서버 사이드 이해도를 알 수 있는 본인의 깃허브, 블로그 글 주소를 첨부해 주시면 좋습니다.
- 예시) SSR, RSC, PPR 등
- 기존 소스 코드를 새로운 코드 베이스로 점진적으로 이관한 경험이 있으면 기술해 주세요.
- 본인이 겪었던 이슈 혹은 문제 해결에 대한 회고를 작성해 주세요.
그리팅 합류 여정
서류접수 > 실무진 인터뷰 > 컬처핏 인터뷰 > 처우협의 > 최종합격
동료 한마디
- 원영 : ‘소프트웨어도 녹이 슨다’라는 말에 공감하실 수 있는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한번 개발이 끝난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소프트웨어를 살피며 먼지를 닦아내고 기름칠해 주는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어제는 멀쩡하게 보였던 코드가 오늘은 부식되어 있을 수 있는, 조금은 깨지기 쉬운 생태계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에요.
- 제가 웹 기술의 트렌드를 바짝 좇는 타입이라 배움에 두려움이 없고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분이라면 꽤나 즐거운 팀이 될 것 같아요. 그런 분들이 합류해 주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